전남소방 ‘119구급서비스 품질평가’ 전국 3위 달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이 지난해 119구급서비스 품질평가에서 전국(도 단위) 3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3일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에 따르면 지난 2018년 품질평가에서 10위를 기록한 이후 2019년 8위, 지난해 3위를 달성하는 등 해마다 높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119구급서비스 품질평가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현장 응급처치를 통한 환자의 소생여부를 평가하는 ‘병원 전 자발순환 회복률’ 등 15개 지표를 평가한다.
전남소방본부는 심정지환자 소생률 향상 등 다양한 구급품질 부분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남소방 구급대원의 응급처치능력 향상 및 특별구급대, 펌뷸런스 운영 등 선진화된 구급출동시스템이 만들어낸 결과로 분석된다.
또 지도의사의 자문을 통해 신고접수 단계부터 병원이송까지의 모든 구급활동정보에 대한 평가와 환류를 실시하는 등 구급서비스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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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올해에는 도민의 생명 보호와 의료서비스가 취약한 농어촌 지역을 위해 구급대의 추가배치와 구급대원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촘촘한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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