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비대면 통합돌봄서비스'로 명절 간 노인돌봄 공백 최소화
400세대 대상 안전 확인·먹거리·즐길거리 제공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가 설 연휴 기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비대면 통합돌봄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3일 시에 따르면 5인 이상 집합 금지 등 강화된 방역 대책이 계속되며 홀로 명절을 보내야 할 어르신들이 많을 것으로 보고 돌봄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한다.
대상은 병원 퇴원 후 집에서 재활·통원 치료 등 회복기에 있는 홀몸노인과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홀몸노인 등의 총 400세대다.
주요 서비스는 오랜 실내생활로 인한 신체와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한 건강꾸러미와 심리방역 꾸러미 지원이다.
건강 꾸러미는 명절을 맞아 떡국, 과일 등 명절 식사 꾸러미와 식물 단백질 셰이크로 구성됐다.
심리방역 꾸러미는 반려식물 키우기, 효도 퍼즐, 민화 스크래치 등 즐길 거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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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문 시민복지국장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개발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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