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청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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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군위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0년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지난 2019년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이 제정·시행된 이후 처음 실시됐다. 행안부는 지자체 적극행정담당자를 통한 자치단체별 교차평가와 민간전문가 평가단과 함께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지표는 5개 항목 18개 세부지표로, 군위군은 모든 지표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평가에서 군위군은 행안부장관상을 받은 전국 군(郡) 단위 3개 지자체 중 1곳으로 선정됐다. 경북도내 23개 시·군 가운데서도 유일하다.


김기덕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성과는 지난 한해 동안 전 직원 대상 적극행정 교육(비대면), 적극행정 우수사례집 발간, 적극행정 표어 공모 등 소극행정 혁파를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 발 앞선 적극행정 실천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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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는 전국적으로는 243개 지자체 중 18곳(광역 5곳, 시 5곳, 군 3곳, 구 5곳)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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