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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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어린이 건강 보호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 된 통학용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LPG연료를 사용하는 소형 승합(9~15인승) 차량을 구입할 시 1대당(총40대) 7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 통학차량의 신고필증 주소지가 시에 등록돼있고 LPG 어린이 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다.


공동 소유자의 경우 1인이 조건을 만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특례조항 신설로 폐차 여부와 관계없이 LPG 어린이 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하기 위한 경우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류를 작성, 환경관리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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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대기 오염에 취약한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따른 쾌적한 대기환경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통학용 노후 경유차량 폐차를 계획 중인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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