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안전한 설날' 가족실천 캠페인 진행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여성가족부가 설 연휴를 맞아 가족 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
3일 여가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강조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설 연휴 이동을 자제하고 방역 수칙을 준수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가족이 평등하게 돌봄과 가사를 분담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다.
명절 기간에 다양한 국민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4일까지 여성가족부 홈페이지에서 코로나19로 만나지 못하는 가족이나 친지에게 인사와 격려의 덕담을 남기는 '따뜻한 설날 인사 함께 나누어요' 이벤트를 실시한다. 7일까지 여가부 페이스북에서 간단한 미로 게임을 하며 비밀 메시지를 확인하는 '특명! 설날 복 메시지를 완성하라'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전국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가족 간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떡국 만들기 키트 배부 ▲온라인 엄마 아빠 나라 명절 체험 ▲랜선으로 만나는 차례상 등 다양한 비대면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