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인스타그램 유명 영향력자인 타시가 경남 딸기를 홍보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인도네시아 인스타그램 유명 영향력자인 타시가 경남 딸기를 홍보하고 있다.(사진=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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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인도네시아에서 경남산 딸기에 관한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경상남도 자카르타사무소가 2일 인도네시아 수출 딸기 홍보를 위해 인스타그램 유명 영향력자(인플루언서)인 타시(Tasyi Athasyia)와 함께 동영상을 제작하고 홍보했다.

총 8분의 동영상 속에 딸기 맛과 다양한 요리법도 선보였다.


도는 타시와 함께한 동영상 등 경남 딸기에 대한 홍보를 통해 과일도 한류, 맛의 여왕 경남 생산 딸기가 인도네시아 맛을 사로잡을 날도 머지않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이번 홍보를 계기로 딸기뿐 아니라 배, 감 등 경남산 과일의 대 인도네시아 수출을 위한 경남홍보 마중물로 삼을 계획이다.


유승희 도 자카르타사무소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일상화 되는 상황에서 SNS를 통한 경남 딸기 등 홍보로 수출이 더 활성화될 수 있길 바란다”며 “재 인도네시아 경남도민회와 협력해 농산물 수출 홍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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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남산 수출 딸기 품종은 매향이 70~80%, 나머지 20~30%는 설향, 금실 등이 대표되고 있다. 최근 5년간 꾸준하게 대 인도네시아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시중에는 250g 13만 루피아(한화 1만500원 정도), 330g 22만 루피아(한화 1만7700원 정도) 정도로 판매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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