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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터키가 중국산 코로나19 백신을 추가로 들여왔다.


29일(현지시간) 터키 관영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중국 제약사 시노백이 만든 코로나19 백신 350만회분을 실은 터키항공 화물기가 이스탄불 공항에 내렸다.

이번에 들어오는 백신은 두 번째로 계약한 1000만회분 중 일부로 앞서 터키 정부는 지난 25일 650만회분이다. 지난달에는 1차분인 300만회분이 들어왔다.


터키 정부는 14일부터 1차 접종을 시작했다. 보건의료 종사자, 노년층 등 위험군을 시작으로 4단계에 걸쳐 접종을 할 계획이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이 운영하는 '아워월드인데이터'에 따르면 터키에서 백신을 접종한 인구는 약 170만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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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국산 백신에 대한 불안감이 직지 않은 가운데 이를 잠재우기 위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파흐레틴 코자 보건부 장관이 백신을 맞는 장면을 공개하기도 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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