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결정과정에 ‘리빙랩’ 방식 적용, 지역문제 해결방안 모색...리빙랩 전문가 목원대 권선필 교수 강의

‘리빙랩’에서 지역문제 해결 실마리 찾는다…종로구, 직원역량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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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은 2월 리빙랩 전문가 권선필 교수를 초청해 ‘지역문제 해결, 리빙랩(Living Lab) 방식을 도전해 봅시다!’를 주제로 한 '2021년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운영한다.


‘리빙랩’이란 행정과 주민, 전문가 등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복잡한 사회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추진체계를 말한다.

새로운 정책혁신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또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리빙랩을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임을 밝힌 바 있다.


종로구 역시 이런 흐름에 발맞춰 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진행, 우리 구 실정에 맞는 민관협치 방안 모색, 부서 간 협력 증진 등에 기여하려고 한다.

교육은 1차와 2차로 구분해 개최한다.


1차 교육은 2월2일부터 5일까지 4일 동안 목원대 공공인재학과 권선필 교수가 직접 제작한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리빙랩의 현황과 개념, 적용 시사점에 대해 두루 배워보고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2차 교육은 2월25일 예정돼 있다. 주민 밀착부서 직원 50명을 모집해 팀별 프로그램을 진행, 리빙랩 방식을 본인 업무에 적용해보는 과정으로 하여금 스스로의 업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고 한다.


이처럼 구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을 감안해 다회차·분산 교육을 마련해 안전하면서도 편리한 방식으로 직원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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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구청장은 “리빙랩 방식을 적용, 부서 간 협력을 토대로 더욱 복잡해지고 다양한 지역문제의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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