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중국, 인도 '틱톡 퇴출' 조치에 "해명하라"

최종수정 2021.01.28 17:08 기사입력 2021.01.28 17:08

댓글쓰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인도가 틱톡 등 중국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사용 금지하자 중국이 공식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28일 가오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열린 주례 브리핑에서 "중국 기업을 차별하는 어떠한 제한 조치에도 반대한다"며 "중국은 이미 인도 관계 당국에 이번 일에 관한 해명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가오 대변인은 "중국과 인도의 경제무역 협력 발전 국면은 어렵게 마련된 것으로서 양국 인민의 공동 이익에도 부합한다"며 "인도가 중국과 마주 보면서 개방적이고 비차별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해 양국 협력이 조기에 정상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는 최근 틱톡, 위챗 등 중국 스마트폰 앱 59개에 대해 영구 금지 조처를 내렸다. 인도의 중국 앱 퇴출의 실제 이유는 국경 분쟁에 따른 보복이라는 관측이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