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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교육 IT직군 블라인드 채용에 600명 몰려

최종수정 2021.01.28 15:16 기사입력 2021.01.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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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교육이 교육업계 최초로 IT 직군 블라인드 공채를 진행했다. 채용 과정에서 화상 면접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이투스교육이 교육업계 최초로 IT 직군 블라인드 공채를 진행했다. 채용 과정에서 화상 면접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이투스가 교육 업계 최초로 실시한 IT직군 블라인드 공개채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2일 이투스교육은 최근 진행한 ‘2021 이투스 IT직군 블라인드 공채’에 약 600여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블라인드 공개 채용은 지원자의 학력, 나이, 경력, 성별 등을 보지 않고 IT관련 역량에 중점을 뒀다. 이번에 채용한 직군은 ▲웹·서버 개발 ▲모바일 개발(안드로이드·아이폰) ▲AI 교육 모바일 기획 ▲교육 영상 플랫폼 기획 ▲앱 디자인 ▲웹·앱 퍼블리싱 등이다.


이투스교육은 "블라인드 채용으로 개인 역량은 우수하지만 여러 선입견과 차별에 막혀 본인이 가진 역량을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던 IT인재들을 발굴했다"고 설명했다.


이투스교육은 서류전형, 포트폴리오 심사, 코딩테스트 등 직군별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구글 미트(Google Meet)를 활용한 화상 면접을 진행했다. 최종 선발된 공채 합격자들은 오는 3월부터 이투스교육 본사와 자회사에 배치돼 에듀테크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문의선 이투스교육 DX혁신부문 부사장은 "이번 IT직군 블라인드 공개 채용에 기대 이상으로 많은 우수 인재들이 지원했다"며 "우수한 IT 인력들을 지속적으로 보강해, 에듀테크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역량 고도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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