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축사
6개 종합대상·37개 부문별 대상 영예

성윤모 산업부 장관

성윤모 산업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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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비일상을 일상으로 바꾸며 모든 것이 달라졌다. 우리 기업들은 고난의 시간을 기회의 시간으로 바꿨다. e커머스의 급격한 성장에 발맞춰 온오프라인 통합 체제를 만들고 K푸드, K뷰티 등 한국 상품의 저력을 전 세계에 입증하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 ‘부위정경(扶危精傾)’의 한 해를 보냈다.


아시아경제는 15회를 맞은 ‘2021 아시아소비자대상’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삼아 한해 동안 각 부문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기업들에게 포상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7일 축사를 통해 "오늘 수상 기업들은 수많은 소비자가 품질과 서비스에 대해 1등 브랜드로 인정한 기업"이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동안 소비자의 신뢰와 사랑을 얻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라고 치하했다.


성 장관은 "우리 기업들의 좋은 성과와 사례들이 업계에 널리 확산하고, 더 나아가 기업들이 소비자 중심으로 혁신 성장을 이루고 경쟁력을 강화해 세계시장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면서 "머지않아 더 많은 기업과 우리 브랜드가 전 세계 소비자에게 인정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금 우리 기업이 어려운 국내외 여건을 극복하고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더 나은 품질과 더 좋은 서비스로 소비자의 신뢰와 믿음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에서도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에 맞서 경쟁할 혁신 기술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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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종합대상 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 상온 간편식을 통해 새로운 식문화를 개척하고 더 나아가 K푸드 선봉 자리에 선 CJ제일제당에 돌아갔다.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업황 부진의 어려움 속에서도 제자리를 지킨 아모레퍼시픽과 롯데면세점이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은 국내 간편식 1세대 업체로 혁신을 거듭해온 오뚜기, 한국식품산업협회장상은 남녀노소에게 가장 사랑받는 커피 브랜드들을 보유한 동서식품이 받았다. 아시아경제특별상은 제빵·제과를 넘어 간편식 영역으로까지 발을 넓히며 종횡무진하는 파리크라상에 돌아갔다. 업계 최초로 동반성장몰을 통해 다양한 상생 정책을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1 아시아소비자대상] "신뢰와 사랑 얻기 위한 노력의 결과" 원본보기 아이콘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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