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아시아소비자대상]100% 국내산 재료만 사용…국내·해외 섭렵
식품 김치 부문 대상 '종가집'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김치 부문 수상업체인 대상 종가집 김치는 국내 포장김치 점유율 1위 브랜드다. 종가집은 포장김치 시장 선도업체로서 시장형성과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데이터에 따르면 국내 포장김치 시장은 2017년 2128억원에서 2019년 2600억원으로 약 22% 이상 성장했다.
대상은 ‘100% 국내산 재료’로 김치를 담근다. 종가집 김치의 연간 국산 배추 사용량은 약 6만t에 달한다. 종가집 김치만의 저장기술을 개발해 배추 비축량을 확대함으로써 안정적으로 수급하고 있다. 고추, 마늘, 양파 등 김치에 들어가는 원재료들도 산지 직송을 통해 공급받는다.
종가집 김치는 이물선별, 엑스레이, 각 공정별 위생제어시스템 등 최고 수준의 위생관리를 바탕으로 김치를 생산하고 있다. 2001년 ISO9001인증, 2004년 HACCP인증, 2008년 김치산업 최초 LOHAS인증 등 국내 최고의 식품안전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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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독보적인 위상을 자랑한다. 대상의 김치 수출액은 2015년 2600만달러에서 2019년 4300만달러로 60% 이상 성장했다. 종가집 김치는 현재 미주와 유럽, 대만과 홍콩 등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40여 개 국가에 진출해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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