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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329명…전날 대비 102명↑

최종수정 2021.01.26 18:50 기사입력 2021.01.2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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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노숙인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26일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서울역 노숙인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26일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다소 완화됐으나 종교시설 등을 매개로 한 신규 발병 사례가 이어지면서 26일에도 확진자 발생은 이어졌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32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과 비교해 102명 많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30명(69.9%), 비수도권이 99명(30.1%)이다. 서울 112명, 경기 106명, 부산 27명, 경남 20명, 강원 16명, 인천 12명, 광주 10명, 경북 8명, 충북·전북 각 4명, 대구 3명, 울산·전남 각 2명, 대전·세종·충남 각 1명이다. 제주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지난 1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일별로 404명→400명→346명→431명→392명→437명→354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394.9명 수준이었다.


하지만 IM선교회 산하 대전 IEM국제학교를 비롯해 이곳과 관련된 다른 지역의 관련 시설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는가 하면, 소규모 집단감염도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주요 신규 집단감염 사례는 ▲대전 IEM국제학교(누적 171명) ▲광주 TCS 에이스 국제학교·북구 교회(31명) ▲용산 미군기지(30명) ▲서울 중구 직장(13명) ▲경기 구리시 보육시설(10명) 등이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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