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26일 원·달러 환율이 6원 가까이 상승한 채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5.8원 오른 달러당 1106.5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1.8원 오른 1102.5원에서 출발한 뒤 장 초반 강보합권에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다가 점심 무렵부터 장 마감까지 조금씩 상승 폭을 키웠다. 신흥국 통화와 같은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전반적으로 약해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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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피는 2.14% 하락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9000억원가량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매도세를 보이며 주가가 내렸고,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은 것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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