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전날보다 12명 많은 8235명

대구시, 복현동 '스크린 골프연습장' 또 6명 확진 … 사흘새 누적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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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시 북구 복현동에 있는 스크린 골프연습장과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대구시가 지난 21일 첫 확진자 발생 직후 해당 골프연습장의 고객 명단(114명)을 확보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22일 5명에 이어 23일에도 6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 골프연습장과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사흘 동안 15명(타지역 확진 1명 포함)으로 늘어났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들 확진자를 포함해 대구지역에서는 전날 12명(해외 유입 1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이날 0시 기준 지역 누적 확진자는 8235명(해외유입 121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고, 다른 2명은 달서구 음식점 관련자다. 또다른 1명은 집단 감염이 발생한 달성군 모 회사 확진자 직원의 접촉자다. 이 회사 관련 누적 확진자는 12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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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관계자는 "(지난 21일 발동된) 행정명령에 따라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방문자 및 종사자는 오는 28일까지 코로나19 검사를 꼭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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