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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한 교회서 코로나19 확진자 15명 발생

최종수정 2021.01.24 08:43 기사입력 2021.01.2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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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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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광주의 한 교회에서 신도 1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1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광주 1479∼1495번)가 발생했다. 2명을 제외하고 15명은 광주 북구 소재 한 교회 관련 확진자들이다.

전날 오전 광주 1479번이 첫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밀접 접촉자를 검사하는 과정에 다수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확진자들은 이 교회 교인들로, 지난 17일부터 함께 예배를 보고 성가대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은 이 교회 현장 위험도 평가를 하고 교인들을 전수 검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편 광주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지난 17일부터 종교활동은 비대면에서 대면 예배로 전환하고 좌석 수는 20% 이내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제한됐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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