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은 21일 최근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가 업무계획 발표를 통해 연기금 등의 코스닥 투자확대 계획을 내놓으면서 향후 코스닥 시장의 장기 안정적 성장을 기대했다.


현대인베스트먼트는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비중을 현재보다 더 높이고, 투자 성과 판단지표에 코스닥을 포함하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고 봤다. 정부가 인센티브를 주는 식으로 코스닥 확대를 유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를 통해 코스닥에도 안정적인 대규모 자금이 투입돼 코스닥의 투자문화도 장기 투자 방식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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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은 코스닥 성장주에 집중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인 코스닥 포커스 주식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이 펀드는 전체 코스닥 종목 중 성장주에 선별적으로 투자해, 지난해 A클래스 기준으로 49.91%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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