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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사흘만에 '다시 300명대로'(상보)

최종수정 2021.01.22 09:54 기사입력 2021.01.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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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314명·해외유입 32명

21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 마련된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장 상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중구는 "장사 등 영업으로 일과시간 중 가게를 비우기 어려워 선별진료소를 찾지 못하는 상인들을 위해 중구와 서울시과 협력해 시장 내부에 검사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21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 마련된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장 상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중구는 "장사 등 영업으로 일과시간 중 가게를 비우기 어려워 선별진료소를 찾지 못하는 상인들을 위해 중구와 서울시과 협력해 시장 내부에 검사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2일 346명을 기록했다. 지난 20일 이후 이틀 연속 400명대를 이어오다 300명대로 낮아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346명 늘어 누적 7만426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14명이고, 해외유입은 32명이다. 이번주 들어 300명대 후반에서 400명 초반대를 유지하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이날 300명 중반대까지 떨어졌다.

이날 지역발생 확진은 서울 113명, 경기 102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에서 223명이 나왔다. 비수도권은 부산 23명, 경남 21명, 경북 12명, 강원 8명, 충남·전남 7명, 대구 5명, 광주·울산·제주 2명, 대전·충북 각 1명으로 집계됐다. 세종과 전북에서는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2명이 나왔다. 이 중 9명은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23명은 지역 사회에서 확인됐다. 내국인은 22명, 외국인은 10명이다.


이날도 두자릿수 사망자가 발생했다.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2명 증가한 1328명이 됐다. 입원 치료 중인 확진자 가운데 병세가 심한 위중증 환자는 18명 감소해 300명대 아래로 떨어졌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569명이 추가돼 6만1415명이다.

전날 하루 의심신고 진단검사 수는 6만5649건이다. 수도권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2만1031건의 검사가 진행돼 신규 확진자 55명이 확인됐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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