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코로나19로 인한 14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19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께 1419번 확진자가 사망했다.
1419번은 70대 효정요양병원 입소자로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고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 왔다.
코로나19 사망자 장례 지침에 따라 선 화장 후 장례가 치러진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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