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팜한농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샐러드 채소 시장을 겨냥해 고품질 유럽종 상추 종자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팜한농이 이번에 선보이는 유럽종 상추는 바스프(BASF)의 글로벌 종자 브랜드인 누넴(Nunhems®)의 그린글레이스, 멀티그린1, 멀티레드54, 바티머, 솔마, 씸블, 찰스, 큐오레, 테이데, 피델 등 총 10개 품종이다.

이들 품종은 샐러드 및 쌈 겸용 품종으로 하우스, 노지재배부터 식물공장·수경재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재배할 수 있다. 더위와 병해충에 강해 고온기 재배도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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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재배에서 많이 발생하는 노균병과 진딧물에 강하고 여름철 상추 재배 시 문제가 되는 추대나 팁번(tip burn, 잎의 끝이 썩거나 말라 죽는 현상)도 적다. 재배가 쉽고 품질이 우수해 농가는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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