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라오스의 차기 최고 국가지도자로 통룬 시술리트 총리가 선출됐다.


라오스 언론에 따르면 15일 라오인민혁명당(LPRP)은 11차 전당대회 마지막날인 이날 중앙위원회를 열고 분냥 보라치트 LPRP 서기장 후임으로 통룬 총리를 선출했다.

LPRP 일당 체제인 라오스에서는 당 서기장이 권력 서열 1위로 통상 대통령직을 겸임한다.


이에 따라 오는 2월 총선을 거쳐 구성되는 새 국회가 3월 전체회의를 열고 통룬 서기장을 차기 대통령으로 뽑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때 차기 총리를 함께 선출하고 각료 인선안을 승인한다. 임기는 2025년까지 5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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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RP는 또 이날 중앙위원회에서 최고 정책결정기구인 정치국 위원 13명을 선출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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