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미터 "전세계 코로나19 사망자 200만명 돌파"
불과 4개월만에 100만명 추가 사망
변이바이러스 확산 속 확진자는 1억 육박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국제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Worldometer)가 전세계 코로나19 누적사망자 수가 200만명을 넘었다고 집계했다. 지난 9월 100만명을 돌파한지 4개월 정도 지난 상황에서 100만명이 추가로 사망했다. 변이바이러스 확산세가 심화되는 가운데 누적확진자는 9300만명을 넘어 곧 1억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15일 오전 현재 전세계 코로나19 누적사망자는 200만90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9월25일 100만명선을 넘어선지 불과 4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100만명 이상이 추가로 숨졌다. 가장 피해가 큰 나라는 미국으로 이날 현재까지 39만7772명이 숨져 전세계 사망자의 약 25%를 기록 중이다. 이어 브라질(20만7160명), 인도(15만1954명), 멕시코(13만6917명), 영국(8만6015명) 등의 순으로 사망자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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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미국 등에서 발견된 변이바이러스 공포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누적확진자도 크게 늘어났다. 이날 현재까지 전세계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수는 9348만4476명으로 곧 1억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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