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513명…나흘째 500명대(상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500명대를 유지한 14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24명 발생했다. 전날 562명에 비해 38명 감소한 규모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5일 500명대를 나타냈다. 전날보다도 소폭 감소하면서 나흘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513명 늘어난 7만124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484명, 해외유입 29명이다.
지역발생 확진 10명 중 7명 가까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지역발생은 경기 180명, 서울 122명, 인천 23명 등 수도권에서만 325명이 발생하며 전체의 67.1%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부산 45명, 경남·경북 각 21명, 전남 14명, 강원 13명, 대구 10명, 충북 7명, 울산·전북 각 6명, 광주 5명, 세종 4명, 충남·대전 각 3명, 제주 1명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 29명 중 5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는 경기 6명, 서울 5명, 충남 3명, 부산·충북·경북 2명, 광주·대구·인천·경남 각 1명 등 각 지역의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5만6536명으로 전날보다 764명 늘었다. 사망자는 1217명으로 전날 대비 22명 증가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