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이통3사, 갤럭시S21 사전예약 경쟁 돌입(종합)

최종수정 2021.01.15 09:20 기사입력 2021.01.15 09:20

댓글쓰기

LGU+공시지원금 50만원
SKT 30% 할인 온라인요금제
KT 카드사 제휴 혜택, 넷플릭스 무제한

이통3사, 갤럭시S21 사전예약 경쟁 돌입(종합)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이동통신 3사가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갤럭시S21 사전예약에 맞춰 최대 50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대규모 가입자 유치전에 나섰다. 통신사들은 갤럭시S21 조기 등판 효과를 기반으로 새해 5G 가입자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15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는 오전 9시부터 전국 대리점과 공식 온라인숍에서 갤럭시S21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22일부터 28일까지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개통을 실시한 후 29일 정식 출시된다.

갤럭시S21 시리즈 출고가는 △갤럭시S21 99만9900원 △갤럭시S21플러스 119만9000원 △갤럭시S21울트라 256GB 모델 145만2000원 △갤럭시S21울트라 512GB 모델 159만9400원이다.


LG유플러스 최대 50만원 공시지원금 '승부수'
이통3사, 갤럭시S21 사전예약 경쟁 돌입(종합)


우선 이통3사 중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을 제공하는 LG유플러스가 눈에 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갤럭시S21 시리즈의 요금제별 예고 지원금을 26만8000~50만원으로 책정했다. ▲5G라이트시니어·청소년 요금제 26만8000원 ▲5G라이트 32만6000원 ▲5G스탠다드 44만2000원 등이다. 월8만5000원 이상 5G데이터 완전무제한 요금제인 ▲5G스마트, 5G프리미어 레귤러, 5G프리미어 플러스, 5G프리미어슈퍼, 5G시그니처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지원금은 50만원에 달한다.


또한 LG U+삼성카드로 통신료 자동이체 시 매월 통신료에서 최대 1만 9000원을 할인 받아 24개월간 최대 45만6000원의 가계통신비를 절약할 수 있다. 통신료는 해당 카드로 자동이체하는 본인·가족 등의 휴대폰·IPTV·초고속인터넷·소액결제액 등이 모두 포함된다. ‘포인트파크’ 서비스를 이용하면 LG유플러스 제휴사의 보유 포인트를 합산해 휴대폰 단말 구매 시 차감 할인도 가능하다.

SK텔레콤 30% 할인 온라인 요금제 가입가능
이통3사, 갤럭시S21 사전예약 경쟁 돌입(종합)


SK텔레콤은 단말기 지원금은 높지 않지만, 고객들이 기기변경으로 30% 저렴한 온라인요금제(언택트 플랜)에 가입할 수 있게 했다. 또 자사의 다양한 구독 서비스와 연계해 차별화된 이벤트를 준비했다.


단말기 지원금은 5GX플래티넘(월 12만5000원)에서 17만원이고, 기기변경을 온라인요금제(언택트 플랜)으로 하면 30%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 월 5만2000원에 데이터 200GB를 쓸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지원금보다 언택트 플랜 요금제로 T다이렉트샵에서 가입하는 게 유리하다.


SK텔레콤은 갤럭시S21 공시지원금을 8만7000원~17만원으로 예고했다. 요금제별로 ▲0틴5G 8만7000원 ▲슬림 10만원 ▲5GX 스탠다드 12만3000원 ▲5GX프라임 15만원 ▲5GX 플래티넘 17만원이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의 인기 구독 서비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갤럭시S21 구매 고객은 별도의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에서 SKT의 주요 구독 서비스 5종(웨이브, 게임패스얼티밋, V컬러링, 북스앤데이터, 플로)과 어울리는 제휴 구독서비스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온?오프라인 구매 고객 모두 참여 가능하다.



KT 카드사 연계 출고가 혜택
이통3사, 갤럭시S21 사전예약 경쟁 돌입(종합)


KT는 카드사와 연계한 출고가 혜택을 마련했다. 넷플릭스 무제한 시청 서비스도 마련했다. KT의 경우‘슈퍼DC3 현대카드’를 사용하면 매월 최대 4만원씩 24개월 간 통신비 총 96만원 할인(전월 150만원 이상 이용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갤럭시S21을 ‘슈퍼DC2 현대카드’로 구매하면 출고가의 최대 10%를 캐시백으로 돌려받고(최대 10만원), 카드 할부 최대 3개월 간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갤럭시S21 구매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슈퍼체인지’는 고객이 갤럭시S21을 24개월간 사용하고 최신 갤럭시 시리즈로 기기 변경할 경우, 사용하던 갤럭시 S21을 반납하면 최초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KT에서 갤럭시S21을 구매하는 고객은 5G 데이터와 함께 넷플릭스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5G요금제인 슈퍼플랜 초이스 가입 시 ‘넷플릭스 초이스’를 선택 할 수 있다. 선택약정 할인(25%)과 프리미엄 가족결합(25%)을 적용할 경우 월 이용요금의 최대 50%를 할인받는다. KT는 공시지원금은10만~24만원 수준에서 책정했다. 요금제별로 ▲5G 슬림 1만원 ▲5G 심플 12만7000원 ▲슈퍼플랜 베이직 초이스 15만원 ▲슈퍼플랜 스페셜 초이스 20만1000원 ▲슈퍼플랜 프리미엄 초이스 24만원 등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