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 프리미엄 멤버십 ‘스마일클럽’으로 집콕 쇼핑족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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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비대면 생활이 일상화되고 온라인을 통한 집콕 쇼핑이 익숙해지며 e커머스 멤버십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G마켓과 옥션, G9를 넘나들며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베이코리아의 프리미엄 멤버십 ‘스마일클럽’이 집콕 쇼핑족을 공략하며 가입자가 300만명에 육박했다. 스마일클럽은 같은 상품도 더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오직 스마일클럽 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커 고객 호응을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7년 4월 이베이코리아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유료 회원제 ‘스마일클럽’은 가입 즉시 G마켓과 옥션, G9의 최고 회원 등급을 부여해 강력한 혜택을 제공한다. 연회비 3만원의 유료 멤버십이지만 웰컴기프트로 스마일캐시 3만5000원을 제공하고, 한 달 무료 이용을 신청하면 2000원을 추가로 지급해 사실상 무료인 셈이다.


또 매월 1일 모든 상품에 적용되는 ‘12% 할인 전용쿠폰’이 자동 지급되며, ‘10% 할인쿠폰’ 1장과 ‘1000원 할인쿠폰’ 2장도 추가로 제공한다. 4종 쿠폰은 G마켓과 옥션에서 각각 발급하며, G9 전용 ‘1만원 할인쿠폰’과 ‘2000원 할인쿠폰’까지 따로 받을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는 스마일클럽 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각종 쇼핑 편의와 특전을 강화하는 등 스마일클럽 전용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G마켓에서는 ‘스마일클럽 온에어’를 선보였다. 매달 3~5개의 인기 브래드 제품을 단독 혜택으로 선보이는 ‘스페셜딜’을 포함해 스마일클럽 회원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쿠폰을 한 곳에서 모아 두어 보다 간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일클럽 장보기' 기획전도 멤버십 회원들을 위한 특별 코너다. 이 서비스는 G마켓이 지난해 10월 스마일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선보인 당일배송 프로모션이다. 오후 8시 이전 주문하면 다음날 받는 ‘스마일배송’과 롯데슈퍼, GS프레시, 홈플러스등 인근 마트 상품을 원하는 시간에 받는 ‘당일배송’ 등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함께 베스트 상품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매월 인기 장보기 브랜드를 엄선해 최대 15% 중복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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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 뉴노멀로 일상화된 언택트 문화와 집콕 쇼핑 시대, 달라진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스마일클럽’ 혜택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2021년에도 그동안 쌓인 데이터 분석을 세분화해서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스마일클럽’ 서비스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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