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택배업 재진출…자회사 쿠팡로지스틱스 운송업 자격 취득
쿠팡이 택배 운송사업자 자격을 재취득했다. 1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시설 및 장비 기준 충족 택배 운송사업자 공고'에 따르면 쿠팡로지스틱스는 택배 운송사업자가 갖추어야 할 시설 및 장비기준을 충족하고 있는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 21개사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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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물류자회사 쿠팡로지스틱스는 지난해 10월 국토부에 화물차 운송사업자 신청서를 냈으며 이번에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쿠팡의 '로켓배송' 물량은 물론 다른 업체의 물건을 대신 배송하는 '3자 배송' 등의 사업도 가능해졌다. 쿠팡로지스틱스는 과거 화물차 운송사업자 자격을 갖고 사업을 했으나 2019년 자격을 반납한 바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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