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차관 "올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2만5700명보다 클 것"
13일 '제2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개최
오는 18일 신규 채용 규모 공개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올해 공공기관 신규 채용과 관련해 "현재 어려운 청년 고용 상황을 감안했을 때 작년 채용 규모보다는 더 큰 숫자가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제 9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공기관별로 채용 계획들을 집계하고 있다"며 "오는 18일 공공기관 채용 박람회를 통해 신규 채용 규모가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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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차관은 이날 발표된 12월 고용동향과 관련해선 "정부 예상보다 낮게 나온 것은 사실"이라며 "재정일자리 사업의 전달 과정을 짚어보겠다"고 말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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