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의 주역이었지만 은퇴를 준비할 때’
경남도 신중년 프로그램 온라인 캠퍼스 운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도가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 설계를 위해 '신중년 온라인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50세에서 64세의 신중년은 우리나라 1/4의 인구분포를 차지하지만, 경기침체로 인해 조지 퇴직 가속화되고 실직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재취업 과정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경남인생이모작센터는 신중년 생애 설계 프로그램 등 코로나 시대 맞춰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신중년 온라인 캠퍼스는 생애 설계, 문화강좌, 신중년 매거진, 전문칼럼 등으로 구성돼 은퇴 후 제2의 진로 설정을 위해 알차게 구성됐다.
김일수 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신중년 세대는 우리나라 성장의 주역이지만 부모 봉양과 자녀 양육의 이중고를 겪는 세대로 재취업, 은퇴 이후 삶의 설계가 소홀할 수 밖에 없었다"며 "도는 은퇴 전후 새로운 인생을 위한 성공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온라인 캠퍼스를 구축하고 앞으로도 지원책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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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중년 온라인 캠퍼스는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 접속해 회원 가입하면 무료수강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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