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10번째 코로나 사망자 발생…효정요양병원 입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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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코로나19로 인한 10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10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효양병원입소자인 광주 1169번 확진자가 사망했다. 115명의 확진자가 효정요양병원에서는 첫 사망자다.

1169번은 지난 3일 확진돼 경북 영주적십자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었다.


코로나19 사망자 장례지침에 따라 선 화장 후 장례가 치러진다

광주지역에서 요양원 입소자 중 사망자는 5명(에버그린실버하우스 4명·효정요양병원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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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오후 2시 기준 효정요양병원과 관련된 확진자는 지난 2일 7명 확진을 시작으로 모두 115명(환자 78명, 직원 25명, 가족·지인 등 12명)이 발생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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