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밤사이 10명 코로나 확진…확진자 접촉 등 감염경로 다양
9일 하루 21명 발생…누적 1340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밤사이 10명 추가 발생해 9일 하루 동안 총 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밤 1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331~1340번으로 새롭게 등록됐다.
요양병원, 종교시설, 타지역 확진자 관련 등 감염경로도 다양하다.
1331번은 상주 BTJ열방센터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1332~133번은 해외입국자다. 각각 인도, 아제르바이젠, 폴란드에서 입국했다.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1335은 청사교회, 1336번은 인천 2569번, 1337·1338번은 에버그린실버하우스(요양원)과 관련돼 자가격리 중이었다.
1339번은 서울 광진구, 1340번은 효정요양병원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에서는 지난 8일 확진자가 6명에 그쳐 안정세를 보이나 싶었지만 하루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늘었다.
최근 2주일간 코로나19 확진자는 15→9→8→17→13→26→74→23→30→28→21→6→21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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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18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3451명이 진단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1561명은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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