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사업 580건 집행계획 수립 … 적시 적소 예산집행 목표

김일권 경남 양산시장(가운데)이 '2021 본예산 집행계획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양산시)

김일권 경남 양산시장(가운데)이 '2021 본예산 집행계획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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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양산시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2021년 본예산 집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부서별 주요 사업의 월별·주간별 예산 집행계획을 수립, 계획성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도모한다.

각 사업의 책임관, 부서장의 사전 검토를 거쳐 37개 부서 총 580건의 주요 사업의 추진 계획 보고와 함께 그에 따른 면밀한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는 양산 복합문화학습관 건립, 양산시 발달장애복지관 건립, 웅상체육공원 생활체육시설 조성,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비점오염저감시설 유지관리용역 및 시설보수, 하천 환경정화사업, 화물공영차고지 조성, 반려동물 지원센터 건립 등 굵직한 현안 사업이 많아 여느 때보다 예산의 적기·신속 집행이 요구된다.

아울러 해당 보고회 자료를 달력으로 제작 후 배부해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것이며, 부진사업에 대한 대책과 해결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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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시장은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인해 올해의 지역경제 역시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적시 적소 예산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예산 이월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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