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주거 걱정 더는 청년주택 '거북이집 2~4호' 확대 공급

지난해 창원시 반지동에 개소한 거북이집 1호 전경.

지난해 창원시 반지동에 개소한 거북이집 1호 전경.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도는 청년 지역 정착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에도 청년 주거 지원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도는 지난해 청년들에게 저렴하고 안전한 주거공간 제공으로 많은 호응을 받은 ‘거북이집 1호’에 이어, 올해도 김해 삼방동, 사천 용강동, 고성군 고성읍에 ‘거북이집’ 3곳이 추가로 개소한다.

청년 전·월세 부담 완화를 위해서는 전세보증금 1억원 이하 주택을 임대차 계약한 무주택 청년 300가구에 대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보증료를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또 청년·신혼부부에게 신속하게 맞춤형 주거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주거정보플랫폼을 구축한다.

AD

이 같은 정책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작년에 수립한 ‘경남 맞춤형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방안’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이를 수정·보완한 2년 차 세부실행계획을 상반기에 수립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