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행암동 5개 카페, 주민과 함께하는 ‘카페데이’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지난 연말 광주광역시 남구 행암동 5개의 작은 카페들이 주민들과 함께 하는 송년 이벤트가 진행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역의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다가 기획됐다.
참여 카페는 공하나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카페 브라비, 카페 딜라이트, 카페 302st, 카페 디아썸, 마을카페 남동풍이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공모한 협의체활성화지원사업으로부터 지원받아 광주마을기업연합회에서 마을기업 간 학습소모임을 모집, 행암동 마을기업 2곳이 ‘지역에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에 맞춰 사전 프리패스 이용권으로 참여카페 5곳 어디서나 시그니처메뉴를 무제한 테이크아웃 하는 형태로 운영됐다.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 전원에게 한쪽 장갑, 커플 10쌍에게는 커플장갑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저렴한 가격에 여러 카페의 다양한 시그니처메뉴를 맛볼 수 있어서 좋았고, 코로나로 인해 우울했었는데 평소에 경험하지 못했던 특별한 체험을 하면서 기분전환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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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행암동 마을카페 남동풍은 지역의 농산물 생산자를 연결,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마을기업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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