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지역과학문화 활성화 사업 선정…과학문화거점센터 구축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는 '2021년 지역과학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국민의 과학문화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과학문화진흥 생태계 구축을 통해 전국 각지의 주민들이 과학문화를 즐기며 과학문화가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과학문화 지역 거점을 지원한다.
올해는 인천·경기·강원 등 전국 6곳이 선정됐으며, 인천에서는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연구소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총 4억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인천대는 지역과학문화 활성화 운영을 위해 미추홀구 제물포캠퍼스에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가칭)'를 구축해 사업을 추진하고, 송도캠퍼스에서도 일부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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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관계자는 "과학문화축전과 지역주민 과학소양교육, 과학경진대회, 유튜브 채널 운영 등을 통해 인천의 과학문화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구심점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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