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삼성전기, 폴디드 카메라 시대 최수혜주"
올해 영업이익 1조1305억 전망…역대 최대 규모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1,010,000 전일대비 14,000 등락률 -1.37% 거래량 1,329,154 전일가 1,024,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가 스마트폰의 폴디드 카메라 장착 증가 추세에 힘입어 영업이익 1조원 시대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6일 대신증권은 삼성전기가 올해 매출 9조5860억원, 영업이익 1조1305억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실적 전망치 대비 매출은 58.9%, 영업익은 38.4%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영업익은 역대 최고치에 해당하는 규모다.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매출 증가와 카메라모듈 및 반도체 기판 등 전 사업부문이 두루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카메라 모듈의 폴디드 카메라 비중 확대가 주목된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21 모델 중 울트라 비중의 생산이 지난해 25%에서 올해 40%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정돼 믹스 효과가 극대화될 전망"이라며 "또한 갤럭시A 시리즈 내 고가 영역에서 고화소 카메라를 추가 담당하면서 가동률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폴디드 카메라는 삼성전기만 생산하고 있는 데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의 코어포토닉스 인수로 구조물에 대한 특허 공유, 내재화된 액츄에이터(볼타입, OIS) 및 렌즈 기술로 고배율 줌 기능 강화에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박 연구원은 "중국 스마트폰 업체 샤오미, 오포에게 공급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를 대상으로 추가 공급을 추진 중인 것으로 판단"하며 추후 성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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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배경에 대신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18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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