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6일부터 3일 간 최대 30㎝ 눈폭탄…8일 한파 절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전남 지역은 6~8일 많게는 30㎝ 이상 눈 폭탄이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특히 6일 밤부터 다음날 아침녘까지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집중적으로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6일 오후 3시부터 8일까지 광주와 전남서부에는 30㎝ 이상, 그 외 지역은 최대 20㎝의 매우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5일 밝혔다.
6~8일 예상 적설량은 5~20㎝(많은 곳 30㎝ 이상)다.
6~7일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 분포를 보이며 춥겠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8~-3℃, -11~-5℃, 낮 최고기온은 0~3℃, -6~-3℃ 사이가 되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한파는 8일 정점을 이루겠다. 이후에도 평년보다 2~6℃ 낮은 낮 기온이 장기간 지속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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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다소 긴 시간동안 눈이 이어지면서 많은 눈이 쌓이고, 강추위와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어 매우 춥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한랭 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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