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내일 새로운 로고 공개…'기아'로 변신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기아자동차가 6일 새로운 로고와 슬로건을 공개한다. 기아차는 이를 통해 내연기관 중심 이미지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 탈바꿈 한다는 계획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6일 오후 7시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로고와 슬로건의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새 사명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슬로건은 기존 '파워 투 서프라이즈'(The Power to Surprise)에서 '무브먼트 댓 인스파이어스'(Movement that inspires)로 변경한다.
기아차는 1990년 3월 기아산업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기아차의 사명과 슬로건 변경은 전기차와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으로 과감히 전환하겠다는 '플랜S' 전략을 본격화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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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2025년까지 전기차 11종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6년까지 전기차 50만대 친환경차 100만대를 판매하는 것이 목표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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