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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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꺾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내 확진자의 두 자릿수 발생이 계속되고 있다.


경남도는 5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진주 10명, 창원 6명, 하동 2명, 김해 1명, 거제 1명 등 총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먼저 진주 확진자 10명 중 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서 1435, 1437, 1446, 1449, 1454번으로 분류됐다.


또 다른 2명은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한 후 확진 판정을 받고 1445, 1452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해외입국자 2명도 확진 판정을 받고 1450, 1451번으로 분류됐다.


또 충남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1453번으로 분류됐다.


창원 확진자 6명 중 2명은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한 후 1436, 1444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자가격리 중 증상을 느껴 검사한 뒤 1440번으로 분류됐다.


도 교육청 관련 확진자이자 서로 가족관계인 2명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1441, 1442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도 교육청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으로 늘었다.


또 해외입국자 1명이 1443번으로 분류됐다.


하동 확진자 2명은 모두 전남 확진자의 접촉자로 1447, 1448번으로 분류됐다. 1447번은 하동에 있는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해당 학교 교직원 23명과 학생 82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할 예정이다.


김해 확진자 1명은 부산 보험 사무실 관련 확진자로 1438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부산 보험 사무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으로 늘었다.


거제 확진자 1명은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한 후 1439번으로 분류됐으며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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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1451명(입원 315명, 퇴원 1132명, 사망 4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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