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사회서비스 품질평가’ 우수사업 선정

청암대학교 산학협력단 ‘사회서비스 품질평가’ A등급 중 상위 10%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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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청암대학교(총장 서형원) 산학협력단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서 지난해 진행한 『사회서비스 품질평가』결과 우수사업(A등급 중 상위 10% 이내)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청암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하의 사회복지사업센터의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인 「다문화가정아동적응지원서비스」에 대한 평가 결과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의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암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하의 사회복지사업센터는 지난 2011년부터 「다문화가정아동적응지원서비스」를 통해 순천시를 포함해 6개 시·군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언어 성취도 향상서비스, 언어발달 진단 및 상담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국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관리를 위해 보건복지부가 최근 시행한 이번 평가는 기관운영, 제공인력관리, 서비스 제공 및 평가, 서비스 성과, 현장평가단 등 5개 영역 32개 지표에 의해 진행됐다.


청암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이번 품질평가 결과 우수사업(A등급 중 상위 10%)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함께 포상금과 현판을 수여받아 전국적인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다문화가정아동적응지원서비스 시행으로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언어 성취도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서형원 총장은 “지금처럼 대학과 지자체가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수요와 욕구충족을 위해 취약계층을 위한 양질의 사회서비스로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고, 봉사하는데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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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청암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해 12월 전남복지재단으로부터 ‘전남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수여받은 바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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