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비대면 외화송금 환율 우대율 30→50% 확대
모바일뱅킹, 인터넷뱅킹 등 비대면 외화 송금·환전에 적용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BNK경남은행은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비대면 외환거래 서비스 환율 우대율’을 확대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모바일뱅킹, 인터넷뱅킹 등 비대면채널을 통해 국내외로 외화를 송금하거나 환전(원화→외화)할 경우 적용되는 환율 우대율을 변경했다. 국내외 외화 송금은 종전 30%에서 50%로 환율 우대율이 확대됐다.
인터넷환전은 모든 통화가 30%에서 50%, 외화기프티콘환전은 미국 달러화(USD)ㆍ일본 엔화(JPY)ㆍ유럽연합 유로화(EUR) 등 주요 통화는 30%에서 90%, 중국 위안화(CNY)는 30%에서 50%로 환율 우대율이 확대됐다. BNK더조은환전은 미국 달러화(USD)ㆍ유럽연합 유로화(EUR)ㆍ일본 엔화(JPY) 등 주요 통화는 70%에서 90%, 중국 위안화(CNY)ㆍ태국 바트화(THB)ㆍ홍콩 달러화(HKD)ㆍ호주 달러화(AUD) 등 기타 통화는 40%에서 50% 환율 우대율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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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사업부 김상원 부장은 “모바일뱅킹앱 등 비대면채널을 이용한 국내외 외화 송금과 환 전이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외환거래 서비스 환율 우대율을 확대했다. 비대면 외환거래 서비스를 이용하면 금융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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