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새해 화두 “스마트 병원 도약·코로나 종식 힘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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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전남대학교병원이 신축년 새해를 맞아 코로나19 극복과 함께 환자가 신뢰하고 직원이 행복한 최첨단 스마트 병원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전남대병원은 4일 병원 6동 백년홀에서 안영근 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각 진료과 실·과장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서 안 병원장은 올해도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하면서 새로운 인술 100년의 시대를 열어갈 것을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19 감염 추세가 꺾이지 않아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히 남아있는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을 철저히 지키자”면서 “지난해 진료중단의 아픔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개인방역에 충실하면서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안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병원 운영 방침을 제시했다.

올해 전남대병원의 운영 방침은 이렇다. ▲전국 최대 규모 다병원 체제 진료모델 고도화 및 세계적 첨단 의료영역 확장 통한 의료 표준 서비스 구현 ▲다양한 경험·창조적 교육 바탕 글로벌 의료리더 양성 교육기관 도약 ▲임상연구 플랫폼 활성화 및 대외 R&D 사업 수주 경쟁력 강화 등 연구중심병원 표방 ▲지역사회화 함께 호흡하는 공공의료기관 역할 충실 ▲차세대 통합병원정보시스템·의료빅데이터와 인공지능 활용 융복합의료서비스 제공 ▲조직문화·노사관계 개선 통한 직원이 행복한 병원 추구 등이다.


안 병원장은 “새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직원 모두가 서로 배려하고 격려하면서 노력해야 할 때”라면서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으면 목표는 훨씬 빠르게 다가올 것이며, 전남대병원의 위상은 더욱 빛나고 견고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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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병원장은 새해 화두로는 사자성어 호시우보(虎視牛步·예리한 통찰력과 성실하고 신중하게 행동함)와 제구포신(除舊布新·묵은 것을 제거하고 새로운 것을 펼쳐감)을 제시하며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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