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최영무 삼성화재 대표"체질 혁신·디지털 전환 가속화"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최영무 삼성화재 삼성화재 close 증권정보 000810 KOSPI 현재가 554,000 전일대비 16,000 등락률 +2.97% 거래량 254,102 전일가 538,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화재, 5월 말 車 5부제 할인특약 출시 전 이벤트 삼성화재, 실시간 이상징후 감시시스템 'AIMS' 국제 전시회서 공개 삼성화재, 초대형GA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 대표는 올해 체질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최 대표는 4일 신년사에서 "올해 보험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실물경기 침체와 저금리로 인한 금융손익 감소, 빅테크 기업의 금융진출 등 구조적 어려움과 불확실성으로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경영효율을 개선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체질 혁신을 통한 바른 성장, 품격 있는 삼성화재'를 올해 경영기조로 정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각 부문별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장기보험은 차별화된 고객 전략과 최적의 채널 운영을, 자동차보험은 현장 실행력 강화 및 최적의 보상 업무 효율 구축에 나선다.
또 일반보험은 해외투자 협업 본격화에 따른 경험 축적과 신규 기회를 모색하고, 자산운용은 금융과 실물간 불균형 현상을 감안한 철저한 위기 관리 등 全부문 체질 혁신을 완성해 갈 계획이다.
최 대표는 "미래 환경 대응을 위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이 일상화 되고 금융업 전반에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상품·서비스는 물론, 기획부터 출시·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밸류체인(Value Chain)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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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장리더로서 준법과 윤리가 바탕이 되어야 미래가 있음을 인식하고, 올바른 생각과 행동을 토대로 사회와 공감대를 통해 얻은 올바른 성과를 지향한다는 방침"이라며 "올해는 본업 경쟁력 차별화를 통한 손익과 미래가치 중심의 내실 있는 성장을 추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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