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효정요양병원발 누적 확진자 65명

밤사이 6명 추가돼 3일 하루 74명 확진…광주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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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밤사이 광주광역시에서 요양병원과 요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추가로 발생했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효정요양병원 관련 3명과 에버그린요양원 관련 3명 등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1206~121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1206~1207, 1211번은 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다. 이들 중 광주 1206~1207번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익명 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효정요양병원을 감염고리로 지난 2일부터 전날까지 이틀 사이 요양보호사와 간호사, 직원, 입원환자 등 65명이 확진됐다.

지난달부터 연쇄 감염이 일어나고 있는 에버그린요양원 관련 확진자는 광주 1208~1210번이다. 이들 모두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통보를 받았다.


이로써 3일 하루 신규 확진자는 기발표된 68명을 포함해 7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 최다 기록인 8월 26일 39명을 넘어선 신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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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1211명으로 늘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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