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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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프란치스코 교황이 송년과 신년 미사를 생략하고 새해 평화와 평온을 기원하는 온라인 메시지를 내놓았다.


AP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1일(현지시간) 사도궁에서 집례한 신년 삼종기도에서 "새해 평화와 평온을 위한 모든 축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교황은 이어 "지난해 인류의 삶을 얼룩지게 한 고통스러운 사건들, 특히 팬데믹(전염병 세계적 대유행)은 다른 사람들의 문제에 관심을 보이고 그들의 근심을 공유하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 지 우리에게 가르쳐줬다"라고 말했다.

1일 바티칸의 성베드로 광장이 텅 비어 있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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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린 삼종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 규정에 따라 온라인으로 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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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은 다리 통증으로 인해 지난해 12월 31일 송년 미사와 이날 신년 미사도 집례하지 않았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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