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확산과 K-진단 등 코로나19 이슈에 압도적 관심 쏟아져

코로나19 등 10대 과학기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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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올해 과학기술계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관련 뉴스가 가장 주목도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올해의 10대 과학기술 뉴스'를 29일 발표했다. 10대 과학기술 뉴스는 선정위원회의 3차례 심의와 과학기술계와 국민 1만5332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로 선정됐다.

올해 가장 관심이 많은 뉴스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관련 뉴스(74.5%)가 꼽혔다. 코로나19의 대유행과 K- 진단키트에 대한 관심이 컸다. 이어 '디지털·친환경' 뉴 패러다임이 이끈다, 월성 1호기 영구 정지 결정 논란, 2050 탄소 중립 선언 등이 과학기술 분야 이슈로 꼽혔다.


연구개발 성과 관련해서는 세계 최소 셀 사이즈 극복한 3세대 10나노급 D램 개발, 수소전기 대형트럭 세계 최초 양산, 한국 KSTAR 1억℃ 20초 유지, 세계 최초 코로나19 유전자 지도 완성, 파킨슨병, 치매 뇌질환 관여하는 미토콘드리아 기전 규명, 스텔스 기능에 전자파까지 차단 가능한 물질 개발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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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총 측은 "유난히 힘들었던 2020년, 10대 과학기술 뉴스를 통해 한 해의 과학기술계를 돌아봄과 동시에 연구개발 현장을 격려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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