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교육사각지대 청소년에게 코로나 방역물품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센터)가 경남지역 미인가 대안학교 등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물품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습지원사업 학습자 40명을 포함한 창원 어깨동무학교 등 경남 미인가 대안학교와 청소년쉼터 청소년들에게 마스크, 소독제, 손 세정제 등으로 구성된 코로나 방역물품 꾸러미 300여개를 전달했다.
이번 방역물품 지원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하고 경남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함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기회로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미인가 대안학교 청소년들에게 지원이 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미인가 대안학교와 지속적 소통을 통해 의무교육단계의 학력 인정이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학습지원사업을 알릴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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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센터는 경상남도 교육청 위탁사업으로 2019년부터 ‘미취학 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 90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습지원사업 학습자로 등록해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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