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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앤스킨, 유상증자 통해 공개 매각 추진

최종수정 2020.12.28 13:18 기사입력 2020.12.2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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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 스킨앤스킨 은 지난 24일 코스닥 시장 위원회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와 관련 제3자 유상증자 방식으로 통한 공개 매각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향후 매각 주간사를 선정하고 매각 절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킨앤스킨은 지난 7월 횡령혐의로 주식 거래가 정지 되어 있으며 거래소로부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가 진행 중에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옵티머스자산운용의 피해자인 스킨앤스킨이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고 회사의 주사업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춘 최대주주를 신규 경영진으로 유치하기 위해"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한 방법으로 공개매각을 이사회에서 결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또 “매각 주간사를 조만간 선정한 후 공정한 공개매각을 통하여 투명한 지배구조 개선으로 스킨앤스킨의 미래와 현 상황을 투명하게 검증 받고 기업의 성장을 같이 할 수 있는 최대주주를 유치하여 상장유지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2년 코스닥에 상장한 스킨앤스킨은 올해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해 3년 만에 흑자전환을 예상하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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