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공모전에서 코로나 시대 슬기로운 학교생활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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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대학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학교생활에 대한 노하우를 담은 V-LOG(브이로그) 제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펼쳐지는 이번 공모전은 1학기에 이어 두 번째다.

광주대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비대면 기간 장기화 문제를 해소하고, 온라인 소통으로 학생들 간 공감대와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첫 번째 공모전에서는 총 19개 팀이 참여해 융합디자인학부 차니쓰 팀이 제작한 ‘새내기들을 위해 학교 주변 음식점이나 자체적인 학교 소개’가 1등을 차지했다.

또 국제무역학과 국제물류무역팀의 ‘학과의 장점과 정보공유, 학과만의 비전, 미래솔루션 등을 공유’와 한국어교육과 대외활동 정보창고팀 ‘대외활동 및 공모전 준비방법과 노하우, 교내활동 프로그램 소개, 참여후기 공유’가 2등 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공강시간 활용법, 학점 관리하는 팁 소개, 발열 검사소에서 체온 검사를 하는 과정과 교직원 인터뷰 영상 담기, 현장 실습생의 하루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개성 있는 다양한 영상들이 제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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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용 광주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비대면 기간 장기화로 서로 간의 소통이 적은 이 시점에, 많은 학생들이 공모전에 참여해 슬기롭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서로 공유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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