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임시 선별감사소에 'QR 진단검사 설문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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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 성남시가 26일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 QR코드 기반 진단검사 설문서를 도입했다.


코로나19 검사 시 검사자 정보 입력 오류를 최소화하고, 검사 설문서 전달과정에서의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성남시는 이번 조치로 하루 평균 2000여명의 검사자 명단 전산화 작업이 단 10분만에 가능해 검사자들의 개인정보보호 강화는 물론 근무직원의 업무 부담 경감효과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운영 장소는 수정구 보건소 앞 광장, 위례스토리박스 주차장, 중원구 성남종합운동장, 분당구 탄천종합운동장, 야탑역 광장 등 임시 선별검사소 5곳이다.

시는 앞서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탄천종합운동장, 야탑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 2곳에서 시범 운영했다.


임시 선별검사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평일, 주말 상관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내달 3일까지 운영된다. 다만 추후 코로나19 발생 상황 등에 따라 운영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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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모두가 고통을 겪고 있지만 촘촘하고 사려 깊은 행정으로 전대미문의 감염병을 반드시 극복할 것"이라며 "연말연시 모임이나 행사를 자제하고, 가족과 함께 집에 머물며 안전한 연휴를 보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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