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ZOOM 생중계 열기 후끈

동명대에서 열린 누벨바그 영상 학술제.

동명대에서 열린 누벨바그 영상 학술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지난 12월 17일 대학본부경영관 아테나스튜디오와 106호에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제17회 누벨바그 영상제 및 학술제’를 열었다.


모두 16편의 영상과 9편의 논문과 리포트 형식 과제들이 출품돼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랐다.

지역 내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방안을 도출해내는 리빙랩 프로젝트 ‘천만관객팀(지도교수 정미영, 조장 이병훈)’이 제작한 발달장애 휴먼다큐멘터리가 특별상을 받았다.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버전 화면과 자막 해설을 넣은 다큐멘터리 방식이 돋보였다. 이 발달장애휴먼다큐멘터리는 제2회 발달장애인권영화제에서 상영됐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재기발랄한 수상작들이 쏟아져나왔다. 새내기 영상제 대상 ‘우리는 괜찮겠지’, 우수상 ‘20:20’, 2~4학년 영상제 대상 ‘선악과’, 우수상 ‘K-강남 직장인되기 프로젝트’. 장려상 ‘Bravo, my 망미골목’, 특별상 ‘꿈을 향해 달려라’ 등이다.


또 학술제 대상으로 ‘소셜미디어에서의 오피니언 리더의 영향력’, 우수상 ‘미커스타그램’, 장려상 ‘BTS의 한국전쟁 발언에 대한 온라인 뉴스 콘텐츠 제작’ 등도 주목받았다.


동명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학과장 이희승)는 코로나19 현실에 맞춰 이 영상제와 학술제를 zoom 활용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출품 영상 프로그램들은 생중계됐다.


100여명 재학생이 참가해 행사에 열기가 더해졌고, 모든 학과 교수를 비롯해 연구년으로 미국 체류 중인 나준기 교수 등도 랜선을 통해 참여했다.


이희승 학과장은 “한 해 동안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재학생들의 학업 증진뿐만 아니라 선후배 간의 단합된 모습을 만들어나가 영상제와 학술제가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AD

이날 행사는 ▲zoom을 활용한 모든 영상 생중계, ▲새내기 영상제와 영상제 학술제 본선 심사 후 심사평, ▲zoom을 통한 수상 소감, ▲경품 추첨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